피아노의 숲 매드하우스 작품으로 코지마 마사유키씨가 감독을 맡아 2007년 제작이 되었고 2008년 우리나라에서도 개봉이 되었던 애니메이션 입니다.
이 애니메이션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슈헤이가 잠시 전학을 간 학교에서 가난 집에 사는 카이를 만나게 되고 피아노가 좋아서 치는 카이를 모습을 보고 즐거워서가 아닌 단지 아버지처럼 피아니스트가 되려고 피나오를 치는 자신을 되돌아보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잠시 스토리를 보면 어느 여름 할머니가 사는 시골에 전학을 가게 된 슈헤이는 그곳 초등학교에서 숲에 버려진 피아노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그리고 전학 간 학교에서 알게 된 카이와 함께 숲에 피아노를 보러 가게 됩니다.
이렇게 숲에 피아노를 치게 된 슈헤이는 자신은 치지 못해 고장이 난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카이는 그 피아노를 칠 수 있었습니다. 피아노를 보고 카이와 슈헤이 집에 가게 됐고 그곳에서 아지노 음악선생님이 유명한 피아니스트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뒤 슈헤이는 어머니는 아지노 선생님에게 레슨을 부탁하지만, 거절을 당하고 아지노 선생님은 예전에 자신의 피아노였던 숲의 피나오 치는 카이를 보고 피아노를 배워보지 않겠느냐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카이는 이런 아지노 선생님에 질문에 거절하게 되지만 다른 사람이 치던 곡을 기억해서 치던 카이는 자신이 칠 수 없는 곳을 알게 되고 그 곡을 배우려고 아지노 선생님에게 레슨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레슨을 받게 된 거에 대한 조건으로 피아노 콩쿠르에 나가게 됩니다. 카이가 단지 놀이로 피아노를 친다고 생각한 슈헤이는 카이가 정말 피아노를 좋아해서 치는 것을 알게 되고 콩쿠르에서 전력을 다하는 승부를 약속하게 됩니다.
이렇게 콩쿠르에 나간 슈헤이는 자신이 지금까지 배운 실력으로 완벽하게 연주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카이는 아지노 선생님의 자신 만에 연주하라는 말에 해답을 찾고 숲의 피아노를 치든 연주하게 됩니다.
이렇게 콩쿠르에 나간 슈헤이는 자신이 지금까지 배운 실력으로 완벽하게 연주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카이는 아지노 선생님의 자신 만에 연주하라는 말에 해답을 찾고 숲의 피아노를 치든 연주하게 됩니다.
콩쿠르가 끝나고 슈헤이는 사람들을 감동시킨 카이의 연주에 자신이 패배했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악보를 무시하고 친 카이는 떨어지게 됩니다. 그 뒤 아지노 선생님은 카이 어머니에게 카이를 세계로 보내자는 말을 하고 슈헤이는 카이에게 전국대회에서 1등을 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원래 학교로 다시 전학을 가게 됩니다.
이 애니메이션을 느낀 것은 꿈이라는 건 누군가에 의해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단지 부모님이 피아니스트여서 피아노를 친 슈헤이와 피아노가 좋아서 친 카이 또 피아노가 싫어 질뻔했던 슈헤이가 카이를 보며 다시 피아노가 좋아지게 된 모습들을 보며 꿈이라는 건자신이 즐겁게 할 수 있을 때 더 빛이 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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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의 숲 피아노를 주제로 한 내용이지만 꿈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꿈은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거라는 것을 말하는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