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위한 청결제 포블랑시 포맨 클랜져
얼마 전 남자 청결제인 포블랑시에서 나온 포맨 클랜져를 받게 되어 사용할 기회가 생겼답니다. 처음에는 청결제에 대해서 사용도해 본적이 없어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해서 바디샴푸 인줄 알았는데 남자의 민감한 부분을 쾌적하고 편안하게 유지해주는 제품이랍니다.
이게 도착한 포블랑시 포맨 클랜져랍니다. 포블랑시의 포맨 클랜져는 민간한 곳을 탁월하게 향균시켜주는 청결제인 만큼 병의원이나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하네요.
또한, 아모디메치콘오일이 피부에 코팅막을 형성해서 습하지 않고 산뜻하면서도 보송보송하게 유지시켜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포블랑시와 함께 온 책자를 보게 되면 탁월한 항균 효과 및 pH약산성으로 유지시켜주는 등 프블랑시 청결제의 기능을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답니다.
저는 이런 제품을 처음 사용해서 그런지 느낌이 독특하면서 아주 강한 시원한 기분이라고 할까 그런 기분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편백나무 삼림욕 효과를 느낄 수 있는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확실히 청결제여서 그런 사용 후 느낌은 일반 비누나 바디샴푸로 씻는 것보다 훨씬 게운 하면서도 습하지 않은 기분이 들었답니다.
참 그리고 편백나무의 피톤치드 효과는 몸에 싸인 스트레스와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유해물질 중화와 진정작용 및 남자의 민감한 곳을 쾌적하게 유지시켜 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한방 성분으로 만들어져 믿고 사용하기에도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