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 빙하기를 소재로 만든 최고의 재난 영화
투모로우 2004년 만들어진 재난 영화로 지구에 다시 빙하기가 오는 내용과 그런 자연재해에 한가운데에 있는 아들을 구하려는 잭 홀 박사의 내용을 담은 작품으로 저 같은 경우 여름에 보았는데도 불구하고 한기를 느끼게 해주었던 영화였습니다. 그로 아마 재난 영화 중 잘 만들어진 작품으로 손꼽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기후학자인 잭 홀 박사는 남극에서 연구하던 중 이상 기후를 발견하게 되고 만약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몇백 년 뒤에는 빙하기가 올 것이라는 것을 발표하게 됩니다. 하지만, 지구의 이상 기후 현상은 생각보다 빠르게 찾아오고 지구 곳곳에 예기치 않는 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잭 홀의 아들인 샘은 학교 대항 퀴즈 대회에 나가려고 뉴욕에 가게 됩니다.
잭 홀의 이론은 온난화로 지구가 따뜻해져서 남극과 북극의 얼음이 녹아 바닷물이 차가워져 해류를 바꿔버리게 되고 이 때문에 빙하기가 올 거라고 예기를 하지만 언제 일어날지도 모르는 재해에 대해 사람들은 대비하기보다는 그를 비웃으면 넘어가게 됩니다.
지구의 이상 기후 현상은 잭 홀 박사가 예상했던 것보다 빠르게 진행이 되게 되고 자신의 예견한 해류의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대형 토네이도와 대풍이 지구를 덮치게 됩니다.
사태에 심각해져 잭 홀 박사는 기상이변이 얼마나 악화 될지 조사를 시키게 되고 그와 연구진은 몇 주 안에 빙하기가 올 거라는 결과를 알게 됩니다. 한편, 뉴욕에 있던 샘은 아버지인 잭 홀 박사의 말대로 집 돌아가고 하지만 이상기후에 교통이 막혀 돌아가지 못하고 대형 쓰나미 때문에 고립이 되게 됩니다.
상황의 심각성을 알게 된 잭은 부대통령을 통해 사람들을 피난을 시켜야 한다고 하지만 그는 잭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늦게야 상황에 심각성을 알게 된 정부는 잭의 말을 믿게 되어 대비를 시키게 되지만 많은 사람이 대피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 뒤 잭은 뉴욕에 고립된 아들을 구하려고 떠나게 뉴욕으로 떠나게 되고 뉴욕에 쓰나미로 도서관에 고립된 사람들은 밖에 나가면 얼어 죽는다는 샘의 말을 듣지 않고 걸어서 피난을 가게 되어 샘과 일부의 사람들만 도서관에 남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샘의 말을 듣지 않고 얼어 버린 바닷물을 걸어가던 사람들 결국 많은 사람이 얼어 죽고 맙니다.
한편, 아들을 찾아 뉴욕으로 가던 잭은 폭풍을 만나 이동 수단을 잃게 되고 그러는 중 동료까지 잃게 됩니다. 한편, 샘은 쓰나미 때 다친 친구 약을 구하려고 떠밀려온 배에 들어가게 되는데 배에서 나오는 순간 기온이 급감하여 모든 게 순식간에 얼어버리는 상황을 보여주게 됩니다. 그리고 이 상황을 피하려는 모습은 정말 아슬아슬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뒤 태풍은 호전되어 사라지게 되고 잭 아들을 만나게 되고 북반구에 살아남은 사람을 구조하러 온 헬기에 의해 구조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지구는 반이 빙하로 뒤덮이게 되어 인류는 많은 것을 잃게 됩니다.
이 영화 아마 TV를 통해 방영된 것까지 하면 여러 번을 보게 된 작품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여러 번을 봐도 영화에서 전해주는 빙하기의 극심한 추위는 볼 때마다 다시금 느끼게 되었고 또 한편으로는 아들을 구하려고 뉴욕 맨해튼까지 가는 잭의 모습은 멋지기도 했습니다.
투모로우, 지금까지 많은 재난 영화가 나왔지만, 이 작품은 재난 영화 중 손해 꼽을 수 있는 작품으로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투모로우 2004년 만들어진 재난 영화로 지구에 다시 빙하기가 오는 내용과 그런 자연재해에 한가운데에 있는 아들을 구하려는 잭 홀 박사의 내용을 담은 작품으로 저 같은 경우 여름에 보았는데도 불구하고 한기를 느끼게 해주었던 영화였습니다. 그로 아마 재난 영화 중 잘 만들어진 작품으로 손꼽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기후학자인 잭 홀 박사는 남극에서 연구하던 중 이상 기후를 발견하게 되고 만약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몇백 년 뒤에는 빙하기가 올 것이라는 것을 발표하게 됩니다. 하지만, 지구의 이상 기후 현상은 생각보다 빠르게 찾아오고 지구 곳곳에 예기치 않는 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잭 홀의 아들인 샘은 학교 대항 퀴즈 대회에 나가려고 뉴욕에 가게 됩니다.
잭 홀의 이론은 온난화로 지구가 따뜻해져서 남극과 북극의 얼음이 녹아 바닷물이 차가워져 해류를 바꿔버리게 되고 이 때문에 빙하기가 올 거라고 예기를 하지만 언제 일어날지도 모르는 재해에 대해 사람들은 대비하기보다는 그를 비웃으면 넘어가게 됩니다.
지구의 이상 기후 현상은 잭 홀 박사가 예상했던 것보다 빠르게 진행이 되게 되고 자신의 예견한 해류의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대형 토네이도와 대풍이 지구를 덮치게 됩니다.
사태에 심각해져 잭 홀 박사는 기상이변이 얼마나 악화 될지 조사를 시키게 되고 그와 연구진은 몇 주 안에 빙하기가 올 거라는 결과를 알게 됩니다. 한편, 뉴욕에 있던 샘은 아버지인 잭 홀 박사의 말대로 집 돌아가고 하지만 이상기후에 교통이 막혀 돌아가지 못하고 대형 쓰나미 때문에 고립이 되게 됩니다.
상황의 심각성을 알게 된 잭은 부대통령을 통해 사람들을 피난을 시켜야 한다고 하지만 그는 잭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늦게야 상황에 심각성을 알게 된 정부는 잭의 말을 믿게 되어 대비를 시키게 되지만 많은 사람이 대피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 뒤 잭은 뉴욕에 고립된 아들을 구하려고 떠나게 뉴욕으로 떠나게 되고 뉴욕에 쓰나미로 도서관에 고립된 사람들은 밖에 나가면 얼어 죽는다는 샘의 말을 듣지 않고 걸어서 피난을 가게 되어 샘과 일부의 사람들만 도서관에 남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샘의 말을 듣지 않고 얼어 버린 바닷물을 걸어가던 사람들 결국 많은 사람이 얼어 죽고 맙니다.
한편, 아들을 찾아 뉴욕으로 가던 잭은 폭풍을 만나 이동 수단을 잃게 되고 그러는 중 동료까지 잃게 됩니다. 한편, 샘은 쓰나미 때 다친 친구 약을 구하려고 떠밀려온 배에 들어가게 되는데 배에서 나오는 순간 기온이 급감하여 모든 게 순식간에 얼어버리는 상황을 보여주게 됩니다. 그리고 이 상황을 피하려는 모습은 정말 아슬아슬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뒤 태풍은 호전되어 사라지게 되고 잭 아들을 만나게 되고 북반구에 살아남은 사람을 구조하러 온 헬기에 의해 구조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지구는 반이 빙하로 뒤덮이게 되어 인류는 많은 것을 잃게 됩니다.
이 영화 아마 TV를 통해 방영된 것까지 하면 여러 번을 보게 된 작품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여러 번을 봐도 영화에서 전해주는 빙하기의 극심한 추위는 볼 때마다 다시금 느끼게 되었고 또 한편으로는 아들을 구하려고 뉴욕 맨해튼까지 가는 잭의 모습은 멋지기도 했습니다.
투모로우, 지금까지 많은 재난 영화가 나왔지만, 이 작품은 재난 영화 중 손해 꼽을 수 있는 작품으로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