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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군산 관광지

[군산탐방기 1]이색적인 풍경을 간직한 군산시 경암동 철길마을

[군산탐방기 1]이색적인 풍경을 간직한 군산시 경암동 철길마을



제가 사는 군산시 경암동에 있는 철길마을 판잣집 사이로 기찻길이 지나가는 풍경을 가진 곳으로 오래된 풍경과 이색적인 모습은 영화나 애니메이션의 소재가 되기도 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군산역이 이전하면서 이 철길로는 기차가 다니지 않지만, 아직도 이런 풍경은 지나가는 사람을 발길을 잡고 있습니다.

제가 사진을 찍는 게 서툴러 멋지게 나오진 않았지만 그래도 옛 풍경과 철길 마을의 이색적인 모습을 생각하며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그림들은 올해 개봉을 한 국내애니메이션 소중한 날의 꿈의 몇 장면들로 군산시 경암동 철길마을을 모델로 그려졌다고 합니다.



 
군산시 경암동 철길마을 이제는 이주의도 개발이 되어 가고 있어 점점 모습이 편해가고 있지만, 아직도 이색적인 풍경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 군산시 은근히 개발이 안 된 곳이 많아 옛 풍경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 많이 있어 시간이 나는 데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