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일상 이야기

View AD를 달고 한달 간 랭킹 변화에 대해 느낀 점

내가 느낀 랭킹 선정기준
View AD가 정식 서비스에 들어가면서 블로그 운용 자금을 지원 하게 되면서 만은 분들이 랭킹에 민감해졌습니다. 하지만 300위 랭킹에 들어가는 것은 물론이고 랭킹 유지하는 게 엄청 힘들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대략 한 달간 랭킹 변화를 보면서 다음 뷰에서 랭킹을 정하는 기준은 베스트 글과 한 분야의 전문 블로그에 높은 랭킹을 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음 View 공지 사항에서도 여러 채널에 글을 쓰는 사람보다 한 채널에 전문적으로 좋은 글을 쓰는 분에게 높은 랭킹을 준다고 언급을 한 적이 있습니다.


여러 분야에 글을 송고하면 랭킹 적용이 덜 된다.
저는 일상다반사로 주로 글을 올리는 편인데 다른 분야로 글을 올릴 적이 있습니다. 확실 베스트가 올라간 다음날은 랭킹이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 날 베스트를 못 올리자 랭킹은 올라간 거보다 더 많이 내려가 버렸습니다. 이유가 무엇 인가 생각을 해보니 다른 분야에 글을 올려 일상다반사 쪽에 글을 송고 하지 않아 일상다반사 계열 랭킹이 떨어져 전체 랭킹이 떨어 진 거였습니다.

이웃블러거 중 한분은 3일간 베스트 글을 5개나 올린 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랭킹 상향은 되지 않고 오히려 랭킹이 떨어져 버린 것을 보았습니다. 왜 그런지 보니 5개의 베스트가 각각 다 다른 분야의 베스트 글이었고 주 분야로 나오는 일상다반사로 글을 송고 하지 않아 일상다반사 랭킹이 떨어져 오히려 전체랭킹이 떨어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분야에 전문적으로 송고 해야된다.

며칠 뒤 일상다반사 쪽으로 베스트를 올리자 추천 수는 얼마 되지 않아도 랭킹은 상향이 됐습니다. 그리고 며칠간 베스트 글을 올리지 못했지만 다른 분양 베스트 올린 다음 보다는 순위 하락폭이 현저히 적었습니다. 또 뷰 공지에서 베스트에 오르지 않아도 높은 추천은 랭킹에 적용 된다고 했었습니다. 한 달간 다른 블러거 분들의 랭킹을 보면서 느낀 거는 랭킹에 적용이 되는 건 확실하지만 상위권에 있는 분들 한태는 랭킹이 하락폭을 줄여주는 정도로 적용 되는 거 같았습니다. 

순위 100위 건안에 드는 분들을 보면 웬만하면 랭킹이 떨어지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건 그분들은 대부분 1군대에 전문적으로 양질의 글을 쓰는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설령 며칠간 베스트 글에 올라가지 않거나 다른 분야에 글을 올려도 랭킹은 그렇게 많이 떨어지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베스트 선정과 랭킹에 느낀 점

베스트 선정에 느낀 점은 정말 확실히 소재가 좋다면 글 내용이 그렇게 좋지 않아도 베스트에 오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소재가 좋은 경우는 드물지요. 보통 일정형식의 글이 갖춰지고 열린 편집자에 추천 도에 따라 선정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열린 편집자 영향력보다 시스템이 베스트를 선정하는 거에 많이 의존 하는 것 같았습니다.

랭킹은 전문 분야에 양질에 글을 쓰면 상대적으로 랭킹유지가 용이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저 같이 초보 블러거 한태는 글을 어디로 송고해야 되는 지자체로도 고민이 많습니다. 또 베스트 글을 올리는 건 가끔 있는 일이 기 때문에 너무 랭킹에 신경을 쓰다보면 스트레스만 받을 거 같습니다. 6월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과연 블로그 지원금 얼마나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