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미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 제국을 지키려는 타스탄 왕자의 모험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 제국을 지키려는 타스탄 왕자의 모험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 작년에 개봉했던 영화로 얼마 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종류의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재미가 있을까? 없을까? 하는 반신반의 마음으로 보게 되었는데 조금은 스토리가 빠르게 진행되는 느낌도 있었지만, 반대로 흥미 있게 진행되는 스토리는 재미있기도 했었습니다. 페르시아의 황제는 나사프 길거리에서 용감한 한 고아 소년을 보고 그 아이를 양자로 들이게 되는데 그는 훗날 지략과 용맹이 뛰어난 페르시아의 3번째 왕자 타스탄이 됩니다. 이렇게 타스탄이 페르시아의 왕자로 입양되고 나서 15년 뒤 페스리아는 성스러운 도시 알라무트를 주변 국가에 무기를 공급한다는 이유로 정복하게 되고 그러는 중 다스탄의 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