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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2011년 새로운 나의 블로그 계획이란? 2011년 새로운 나의 블로그 계획이란? 제가 블로그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올해 3월입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개설해놓고 무엇을 써야 할지 고민을 하다 한 달을 아무것도 하지를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운영을 한 것은 4월 말일 부터라고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운영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내 글을 보아 주는지 알지를 못해서 포기하려고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일상으로 발행한글이 베스트에 오르면 목표가 생겼고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일상 블로거가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이 저에게 이웃을 빨리 늘리는 방법을 물어봤었습니다. 그럴 때 저의 대답은 간단하게 먼저 가서 답 댓글이 오든 안 오든 댓글을 달으라는 거였습니다. 하지만, 저 .. 더보기
인터넷신문이 아닌 블로그 글을 보는 사람의 이유 인터넷신문이 아닌 블로그 글을 보는 사람의 이유 요즘 사람들은 신문이나 뉴스를 많이 안 보는 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한 대학생은 어찌나 신문과 뉴스를 안 보던지 정말 크게 이슈가 됐던 국제 문제의 내용을 일주일 지나서야 알게 됐다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저 같은 경우에도 몇 년 전만 해도 신문을 보는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 인가 인터넷 신문이나 학교 신문 열람실에서 기사를 보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신문을 보다 보면 너무 뻔한 글이나 제목에 힘을 주고 내용은 실속 없는 것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런 면에서 사람들이 블로그 글을 보는 게 아니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얼마 전 블로그 글을 자주 본다는 친구의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 친.. 더보기
이제 블로거에게도 페어플레이가 필요한 시기 이제 블로거에게도 페어플레이가 필요한 시기 다음 뷰에서 블로그 지원금을 지급하기 시작하면서 그전에도 랭킹에 대한 경쟁이 뜨거웠던 게 더욱 과열되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이런 경쟁이 좀 더 양질의 글을 쓰게 만드는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찬성을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애매한 순위 선정에 대한 것이나 양질의 글이 아닌 추천 위젯을 퍼가서 다른 곳에 올려 추천을 유도하는 좋지 않은 일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다음 뷰시스템에서 이런 것을 전부 관리하는 게 힘들 거라는 것은 저도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블로거에게도 페어플레이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요즘 한참 문제가 되는 게 바로 추천 위젯을 특정 사이트에 퍼가서 추천을 유도하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저도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