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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요리하는 사람의 의욕을 꺾어버리는 말은? 요리하는 사람의 의욕을 꺾어버리는 말은? 요리는 한다는 거 귀찮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즐거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도 몇 달 전부터 요리하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음식을 하면서 기분이 좋을 때는 먹어주는 사람이 맛있게 먹을 때입니다. 또 이렇게 먹으면서 정말 맛있다는 말이라도 하면 뿌듯함까지 느낍니다. 하지만, 반대로 음식을 먹어주는 사람이 말 한마디로 의욕을 꺾어버리는 일도 있습니다. 음식에 맛에 대해 불평을 하는 것입니다. 그럼 요리하는 사람의 의욕을 꺾어버리는 말은 무엇일까요? 내가 해도 그 정도는 하겠다. 말만 앞서는 사람 가끔 음식을 먹어보고 요리를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사람이 이런 말을 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해도 그것보다 잘하겠다.", '내가 해도 그 정도는 한다." 요리.. 더보기
남자도 쉽게 만드는 간단한 한끼 요리 남자도 쉽게 만드는 간단한 한 끼 요리 요즘 남자 분들은 요리를 잘하시는 분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블로그를 보다 보면 이웃 분 중의 남자분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음식을 맛있게 하는 분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불과 1년 전만 해도 요리는 라면 말고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요즘 남자들은 요리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했고 또 집에 먹을 반찬이 없어서 몇 가지를 만들다 보니 간단한 요리 정도는 손쉽게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너무 어려운 요리는 간을 잘못해서 실패할 때도 있지만 웬만한 요리는 스스로 해서 먹고 있습니다. 그럼 혼자 있는 주말 남자라도 간단하게 만들어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메뉴를 소개해보겠습니다. 위에 보이는 재료가 제가 만드는 요리의 주재료입니다. 첫..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