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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후, 좀비보다 더 무서운 인간의 욕망 28일 후, 좀비보다 더 무서운 인간의 욕망 28일 후, 2003년 개봉을 했던 좀비 영화로 지금까지와 좀비 영화로 많은 분이 아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색다른 방식으로 전개되어 약간은 지루한 면도 있었지만, 상당히 볼만했던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좀비뿐만이 아니라 궁지에 몰린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나타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국의 한 침팬지 실험소에서 동물 운동가가 연구원의 말을 무시하고 실험 중이던 분노 바이러스가 걸린 침팬지를 풀어주게 되는 데 풀려난 침팬지는 바로 인간을 공격하며 분노 바이러스가 빠르게 영국에 번지기 시작합니다. 한편, 분노 바이러스 유출이 후 28일 지나고 나서 교통사고 때문에 병원에서 깨어난 짐은 아무도 없는 시내의 모습에 의아해하게 되고.. 더보기
아슬아슬하고 위험해 보인 트럭의 짐 아슬아슬하고 위험해 보인 트럭의 짐 차를 타고 고속도로나 시내 도로를 달리다 보면 위험하게 짐을 싫고 다니는 트럭을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이런 트럭 너무 과하게 짐을 싣고 가서 옆이나 뒤를 따라가게 되면 약간의 불안함이 느껴지곤 합니다. 또 어떨 때는 이런 짐들을 묶는 끈 같은 것을 대충 묶어 놓은 모습이 보여서 더욱 불안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트럭 들을 보면 최대한 빨리 추월해서 지나가려고 할 때가 많습니다. 어제 학교에 가려고 버스를 기다릴 때였습니다. 멀리 사거리에서 뭔가가 쏟아 나오는 모습이 모였습니다. “헉! 저게 뭐지? 대체 저게 무엇인가? 하는 생각에 살펴보니 위험해도 너무 위험하게 짐을 싣고 있는 트럭의 모습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 트럭 좌회전을 받으려는 데 짐이 너무 커서 그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