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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터치폰 적응 못해 이상한 사람 될 뻔한 사연 터치폰 적응 못 해 이상한 사람 될 뻔한 사연 요즘 핸드폰 정말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핸드폰 문자랑 통화만 되면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살았는데 요즘은 무선 인터넷은 물론이고 어플리케이션만 받으면 여러 가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정말 손안에 컴퓨터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입니다. 그래서 이런 핸드폰을 사용하는 사람을 보면 부럽기도 또 한편으로는 저 많은 기능을 다 사용하고 있을지 하는 의문도 들기도 합니다. 물론 저도 이런 스마트폰의 기능들을 활용해보고 싶어 조만간 핸드폰 바꿀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개월 전부터 사용한 터치폰 몇 개월을 사용했는데도 적응을 못 하고 있답니다. 터치폰을 사용하며 아직 적응을 못 하는 것은 지금 폰을 사용하기 전에 오랫동안.. 더보기
과도한 터치 방식 적응으로 민망했던 경험 과도한 터치 방식 적응으로 민망했던 경험 요즘은 관공서나 은행 ATM기 등 실생활에서 터치 시스템을 사용하는 기계들이 참 많아졌습니다. 저도 얼마 전까지 버튼식 핸드폰을 사용하면서 터치는 누르는 감이 없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놓고 터치 폰으로 변 경우 그 편리함과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모든 기계를 보면 화면에 손을 갔다가 데는 습관도 생겼습니다. 얼마 전 이런 습관 때문에 민망했던 경험입니다. 그건 공부를 하려고 시립도서관에서 가서 생긴 일입니다. 제가 다니는 시립도서관은 새로 지어 진지 얼마 되지 않은 건물로 자리 배정 시스템이 터치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처음 이 시스템을 사용할 때는 뭔가 적응이 안 되고 했는데 이제는 이런 방식이 더 편하고 오히려 버튼 방식이 불편하다는 느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