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노말 액티비티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라노말 액티비티, 영화가 끝나고 나서 더욱 오싹한 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 영화가 끝나고 나서 더 오싹한 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 우리나라에 2010년 개봉을 한 심리 공포 영화로 내용 대부분이 남자 주인공의 미카가 촬영하는 다큐멘터리형식으로 이루어져 시점 자체가 대부분이 남자친구인 미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독특한 제작 방법 때문에 조금은 영화를 보는 데 답답하거나 어지러울 수도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는 공포영화를 잘 보는 성격이라 그렇게 무섭게 보지는 않았지만,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상당히 오싹해 끝나고 나서 살짝 공포감이 느껴져 말 그대로 꿈자리가 뒤숭숭한 영화였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자신의 주의를 맴돌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던 케이티는 최근 들어 이 현상이 심해지기 시작하자 그녀의 남자친구 미카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