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여자의 마른 몸매를 선호한다면 반대로 여자는 키가 큰 남자를 선호를 합니다. 이런 여자가 남자를 보는 키의 문제로 인에 사회적으로 문제가 됐던 루저 발언도 있었고 또한 키가 작은 남자한태는 여자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콤플렉스입니다.
그럼 왜 여자는 키가 큰 남자를 선호 할까요?
진화론적 관성의 법칙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키가 작은 남자보다 키가 큰 남자가 우월해 보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남자의 키 차이로 조사를 보면 원시시대부터 현재까지 키가 큰 남자가 훨씬 강하고 사회적으로 성공을 했다는 결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호주의 국립대학에서 연구한 바에 따르면 남자의 키가 클수록 연소득이 높아지는 현상을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 미국의 여론 조사에서는 키가 클수록 삶에 긍정적이고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원시시대부터 생각을 해보면 여자는 좀 더 우월한 남자한태 끌리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현대 사회에서는 능력 있는 남자 & 키가 큰 남자에게 본능적으로 끌리는 게 아닌가합니다.
키가 작은 남자랑 사귀면 패션에 제한이 있다.
여자 분들이 자주 말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자신 보다 키가 작거나 비슷한 사람과 사귀게 되면 패션에 제한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 힐을 신는데 고민이 된다는 것입니다. 남자는 힐을 시는 거에 의식을 안 한다고 하지만 여자 스스로 남자가 의식이 되어 힐을 신지 못하고 낮은 신발을 신고 다녀야 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거에 대해 여자 분한테 "어차피 힐은 신으면 불편해서 여자들도 신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 않냐?"라고 물어보니 불편한 점도 있지만 힐을 신는 것을 좋아 하는 여자 들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곰곰이 생각을 해보면 저보다 키가 큰 여자와 나란히 걷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남자 스스로의 열등감도 문제이다.
제가 여러 사람들을 격어 보면서 이런 일들을 종종 봤습니다. 그건 남자가 키가 큰 여자를 보면 장난 식으로라도 이런 말을 합니다. "너 힐 신으면 내 옆으로 오지 마" 이런 식으로 남자 스스로 키가 작은 거에 열등감을 장난이나 진심으로 표출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남자는 장난으로 얘기 한 거지만 여자가 받아 드릴 때는 실제로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고 하는 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제가 아는 여자 분이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누구누구랑 만날 때는 힐을 신지 않는다고 그건 그분들이 그 여자 분이키가 크니 그거에 대해 장난으로 또는 진심으로 열등감을 표출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기는 여자치고 키가 큰 거에 대해 콤플렉스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건 지금까지 남자들을 만나면서 이런 말을 자주 들었기 때문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여자가 키가 큰 남자를 선호하는 것도 이런 경험에서의 영향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남자가 예쁘고 몸매 좋은 여자를 선호하듯 여자는 키가 큰 남자를 선호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본능이 아닌가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은연중에 남자는 키로 여자는 얼굴과 몸매로 판단하는 게 좋다고만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