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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가격대비 가성비 좋은 딩동펫 반려동물(고양이)플라워 스텟 정수기 추천 반려동물을 키우다 보면 물 그냥 통에 중질 정수기를 사용할지 고민이 된답니다. 특히 고양이를 키우는 분은 이 부분이 더 신경이 많이 쓰인답니다. 고양이는 특성상 고여있는 물보다 흐르는 물이 깨끗하다고 생각해서 정수기 물을 더 잘 마시기 때문이랍니다. 저도 고양이를 키우고 있지만 확실히 그냥 그릇이나 통에 물을 주는 것보다 정수기에 줄 때가 물을 더 잘 마신답니다. 그리고 저희 고양이의 경우 처음에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그릇에 물을 주면 변기 물을 자꾸 마시려고 했답니다. 오늘 소개해할 정수기는 딩동펫 반려동물 플라워 스텟 정수기는 가격 대비 좋은 상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정수기를 구매할 때 재질을 때문에 고민하는 분이 많은데 이 정수기는 플라스틱이 아닌 스텟 정수기로 반려동물 건강 걱정 .. 더보기
브라질에 간 고양이 망고 이야기 고양이 중성화의 중요성 브라질에 간 고양이 망고 이야기 고양이 중성화의 중요성 오늘은 브라질로 이민 간 노르웨이숲 고양이 망고 이야기랍니다. 이번에는 제가 망고를 키우면서 느낀 중성화의 중요성에 대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희 망고는 수컷이라는 거 생각하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사진상으로는 참 얌전하게 생긴 망고랍니다. 하지만, 대략 생후 5개월이 넘어가자 꾹꾹이를 시작했답니다. 처음에는 꾹꾹이가 젖먹이 때 버릇이 남아있던 거라 생각을 했는데 꼭 꾹꾹이를 하면 팔에다가 짝짓기 행동을 했답니다. 원래 6개월 전후로 체중만 되면 중성화를 했야 하는데 불쌍하기도 하고 한번 새끼도 보고 싶음 마음에 미루고 있었답니다. 하지만, 고양이의 발정 스트레스는 사람이 생각하는 거 이상으로 크다고 합니다. 이렇게 망고 중성화를 미루지 9월.. 더보기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에서 만난 새끼고양이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에서 만난 새끼고양이 얼마 전 사진을 찍으려고 간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에서 만난 새끼고양이랍니다. 한참 철길 마을 사진을 찍으며 길을 따라 지나가는데 고양이 새끼 한 마리가 저를 보았는지 구석진 곳에서 밖으로 나오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길 고양이 줄만 알았던 새끼고양이 저한테 관심을 보이는 듯하더니 뭐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저를 무시하고 유유히 앞을 지나갔답니다. 제가 싫어 도망가는 줄 알았던 요 녀석 얼마 가지 않고 반대쪽 철길 너머에 앉더니 무언가를 하고 있었답니다. "냥이야 대체 뭐 하고 있니?" 자세히 보니 풀을 뜯어 먹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냥이야 그걸 무슨 맛으로 먹고 있니? 요러게 풀을 뜯어 먹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던 새끼고양이 알고 보니 혼자 풀을 가지고 노는 거였답니.. 더보기
폐교로 만들어진 음식점 옹고집 식당에 가보니 오늘 오랜만에 누나가 올라 와 가족이 외식을 했습니다. 밥을 먹을 간 곳은 쌈밥이 맛있다는 폐교로 만들어진 음식점 옹고집이었습니다. 역시 폐교가 있을 만한 곳인 시골 길로 들어가다 음식점을 만났습니다. 학교 입구에는 학교명 대신 음식점 이름이 걸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골에 있는 음식점이었는데 상당히 많은 차량이 주차돼 있었습니다. 운동장에 잔디를 심고 한쪽은 주차장으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방에 보이는 건물이 학교였고 현재는 옹고집 식당으로 쓰이고 있는 건물입니다. 표지판을 따라서 식당으로 가보았습니다. 폐교답게 학교의 모습이 남아 있는 동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식당 입구의 모습입니다. 정겨운 시골의 초등학교의 정문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건물 내부에 들어가서 처음 보이는 것은 직접 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