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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버릇

연말에 알바 중 보게 된 본 최악의 술버릇 연말에 알바 중 보게 된 최악에 술버릇 요즘 연말이 다가와서 그런지 술집이나 음식점을 가게 되면 송년회를 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술집 같은 경우 이 기간이 가장 대목인 건 물론이고 반대로 가장 힘든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모임들 지인들 또는 회사 분들과 모여서 밥과 술을 마시며 한 해를 마무리하며 올해 아쉬웠던 일들과 내년에는 더욱 잘해 보내자는 의미로 하는 것인데 간혹 지나친 술버릇으로 분위기를 망치고 가게 장사를 방해하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몇 년 전 연말시즌에 잠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이건 정말로 너무하다고 생각이 드는 술버릇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던 곳 술집이 아니고 노래방이었지만 옆 가게가 술집이어서 만취한 손님들이 오거나 몰래 술을 사 와서.. 더보기
부모의 안 좋은 술버릇 아이는 평생 기억한다 부모의 안 좋은 술버릇 아이는 평생 기억한다. 사람들은 술을 마시면 여러 가지 버릇들이 나옵니다. 그래서 사람의 원래 성격은 술을 마시게 되면 나온다는 말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의 술버릇은 말이 많아 지거나 용감해지거나 때로는 폭력적으로 변하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기분이 좋을 때 적당한 양의 술을 마시게 되면 그런 기분을 더 좋게 하지만 기분이 좋지 않은 것을 술을 풀겠다고 마시게 되면 오히려 스트레스만 더 쌓이게 되고 자신을 통제를 못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특히나 가정이 있는 부모 이런 안 좋은 술버릇은 아이에게는 정말 안 좋은 기억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평소에 술을 마셔도 안 그랬다고 하더라도 기분 좋지 않을 때 마신 술로 아이에게 안 좋은 모습을 보였다면 그걸 평생 기억하게 될지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