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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팬

열린편집자 선정 블로그 소리에 귀를 기울인 다음 열린편집자 선정 블로그 소리에 귀를 기울인 다음 저번 주 열린편집자 선정 개편(황금팬만 선정)으로 블로그들 사이에 참말이 많았습니다. 저 역시 지금까지 개편으로 피해를 봐도 아무 말 없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상당히 억지스러운 선정에 2번 걸쳐 글을 쓰게 됐고 고객 센터를 통해서도 문의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 열린편집자 선정 결과는 다시 기존의 방식으로 돌아온 거였습니다. 일단 저와 다른 블로거 분들의 글과 소리에 귀를 기울인 다음 뷰 관리자 분께 감사합니다는 말을 하고 시작을 하겠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황금팬만으로 열린편집자가 선정이 되었을 때 개편을 시도하려다가 그런 건지 아니면 시스템 오류로 선정이 잘못되었는지 정도는 미리 알려줄 수 있는 공지사항이 없었다는 게 참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더보기
다음 뷰 열린편집자 선정 독자의 추천은 무시해야 한다? 다음 뷰 열린편집자 선정 독자의 추천은 무시해야 한다? 6월 4주 열린편집자 선정이 공지도 없이 황근팬(다음 뷰 우수 블로그)로 만이 선정이 되는 억지스러운 개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추천을 열심히 하던 황근팬 분들은 어김없이 열린편집자에 선정이 됐지만, 반대로 황금팬이지만 블로그 활동과 추천활동을 동시에 하는 분이 얼마 되지 않아 추천을 거의 하지 않는 황금팬 블로거들도 열린편집자에 올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황금팬으로 열린편집자를 선정한 것은 블로그 활동을 하지 않고 추천을 하는 분들 때문에 논란이 되어서인 것 같은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저는 왜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는다고 독자의 추천이 신뢰도 없는 추천이 되어 개편되어 열린편집자에 선정이 되면 안 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물론 열린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