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에도 줄을 서야 먹을 수 있는 만두집
요즘 길거리 만두집을 보게 되면 한판에 천 원에 판매하는 곳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만두집 싸기는 하지만 자주 사먹기에는 뭔가 품질에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런 가게들 싼 가격에도 장사가 잘되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 저희 집 근처에 생긴 만두집 하나가 버스를 타고 지나가는데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지날 갈 때마다 보니 항상 5~10명 정도는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 여기에서 만두나 찐빵을 먹은 분들이 칭찬이 자자하다고 어머니께서 얘기하셨습니다.
어제 우리 가족도 한번 그 집 만두를 먹어 보자고 해서 사로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두를 사로 간 시간 저녁 6시 정도였고 새벽에 눈이 내리고 날씨가 상당히 추워졌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이 분들이 줄을 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예전에 이 가게에 7시에 만두를 사러왔다가 다 떨어져 못 샀던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일찍 나와서 그런지 아직 남이 있는 듯했습니다. 그래서 날씨는 춥지만, 이번에는 꼭 먹어본다는 마음에 줄을 섰습니다.
메뉴를 살펴 보니 담백한 왕만두, 매콤한 왕만두, 맛좋아 왕찐빵 3가지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3가지만 파는데 이 추운 날씨에도 줄까지 서서 사먹을 정도로 장사가 잘되는 것을 보니 정말 맛있기는 한 것 같았습니다.
만두를 찌는 통을 앞을 보니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만두와 찐빵을 볼 수 있어 크기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만두를 찌는 통을 열의니 김이 모락모락 나는 게 빨리 먹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앞에 줄이 점점 줄어들어 가게 안이 보이기 시작하니 한 분은 앞에서 판매하고 또 한 분은 만두를 찌고 나머지 분들은 안에서 바쁘게 만두와 찐빵을 만두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정말 많은 직원분이 만두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또, 만두를 포장하는 모습은 먹기 좋게 하나하나 종이에 싸서 봉투에 넣어 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양을 사가는 분도 있지만, 반대로 지나가던 학생들도 들려 하나씩 사서 먹으면서 가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가게 늦게 와서 구매하는 분들을 위해 1인당 10개 이상은 판매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는 찐빵을 좋아하지 않아 담백한 왕만두와 매콤한 왕만두를 5천 원 값을 구매했습니다.
집에 도착해 만두를 먹어보니 일단 하나에 천원이라는 가격만큼 크기도 크고 만두 속도 꽉 차있어 정말 푸짐했습니다. 그리고 매콤한 맛은 매운 듯하면서도 너무 맵지는 않아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분들도 먹기가 좋을 것 같았습니다. 특히나 마음에 들었던 것은 만두피가 너무 쫄깃쫄깃해서 먹기가 좋고 만두는 담백해서 맛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만두 2개를 먹고 다니 너무 배가 불렀답니다.
추운 겨울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따뜻한 만두와 찐빵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하나에 1,000원이라는 가격 비쌀 수도 있지만 직접 만들어 쫄깃쫄깃한 만두피와 속도 꽉 차있어 다른 만두집과 양과 질 면에서 비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 따뜻한 만두와 찐빵 하나 사서 먹어보는 거 어떻겠습니까?
요즘 길거리 만두집을 보게 되면 한판에 천 원에 판매하는 곳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만두집 싸기는 하지만 자주 사먹기에는 뭔가 품질에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런 가게들 싼 가격에도 장사가 잘되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 저희 집 근처에 생긴 만두집 하나가 버스를 타고 지나가는데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지날 갈 때마다 보니 항상 5~10명 정도는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 여기에서 만두나 찐빵을 먹은 분들이 칭찬이 자자하다고 어머니께서 얘기하셨습니다.
어제 우리 가족도 한번 그 집 만두를 먹어 보자고 해서 사로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두를 사로 간 시간 저녁 6시 정도였고 새벽에 눈이 내리고 날씨가 상당히 추워졌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이 분들이 줄을 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예전에 이 가게에 7시에 만두를 사러왔다가 다 떨어져 못 샀던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일찍 나와서 그런지 아직 남이 있는 듯했습니다. 그래서 날씨는 춥지만, 이번에는 꼭 먹어본다는 마음에 줄을 섰습니다.
메뉴를 살펴 보니 담백한 왕만두, 매콤한 왕만두, 맛좋아 왕찐빵 3가지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3가지만 파는데 이 추운 날씨에도 줄까지 서서 사먹을 정도로 장사가 잘되는 것을 보니 정말 맛있기는 한 것 같았습니다.
만두를 찌는 통을 앞을 보니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만두와 찐빵을 볼 수 있어 크기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만두를 찌는 통을 열의니 김이 모락모락 나는 게 빨리 먹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앞에 줄이 점점 줄어들어 가게 안이 보이기 시작하니 한 분은 앞에서 판매하고 또 한 분은 만두를 찌고 나머지 분들은 안에서 바쁘게 만두와 찐빵을 만두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정말 많은 직원분이 만두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또, 만두를 포장하는 모습은 먹기 좋게 하나하나 종이에 싸서 봉투에 넣어 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양을 사가는 분도 있지만, 반대로 지나가던 학생들도 들려 하나씩 사서 먹으면서 가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가게 늦게 와서 구매하는 분들을 위해 1인당 10개 이상은 판매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는 찐빵을 좋아하지 않아 담백한 왕만두와 매콤한 왕만두를 5천 원 값을 구매했습니다.
집에 도착해 만두를 먹어보니 일단 하나에 천원이라는 가격만큼 크기도 크고 만두 속도 꽉 차있어 정말 푸짐했습니다. 그리고 매콤한 맛은 매운 듯하면서도 너무 맵지는 않아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분들도 먹기가 좋을 것 같았습니다. 특히나 마음에 들었던 것은 만두피가 너무 쫄깃쫄깃해서 먹기가 좋고 만두는 담백해서 맛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만두 2개를 먹고 다니 너무 배가 불렀답니다.
추운 겨울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따뜻한 만두와 찐빵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하나에 1,000원이라는 가격 비쌀 수도 있지만 직접 만들어 쫄깃쫄깃한 만두피와 속도 꽉 차있어 다른 만두집과 양과 질 면에서 비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 따뜻한 만두와 찐빵 하나 사서 먹어보는 거 어떻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