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모의 안 좋은 술버릇 아이는 평생 기억한다 부모의 안 좋은 술버릇 아이는 평생 기억한다. 사람들은 술을 마시면 여러 가지 버릇들이 나옵니다. 그래서 사람의 원래 성격은 술을 마시게 되면 나온다는 말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의 술버릇은 말이 많아 지거나 용감해지거나 때로는 폭력적으로 변하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기분이 좋을 때 적당한 양의 술을 마시게 되면 그런 기분을 더 좋게 하지만 기분이 좋지 않은 것을 술을 풀겠다고 마시게 되면 오히려 스트레스만 더 쌓이게 되고 자신을 통제를 못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특히나 가정이 있는 부모 이런 안 좋은 술버릇은 아이에게는 정말 안 좋은 기억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평소에 술을 마셔도 안 그랬다고 하더라도 기분 좋지 않을 때 마신 술로 아이에게 안 좋은 모습을 보였다면 그걸 평생 기억하게 될지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