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블로그에 사진을 올릴때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만을 올려 사진의 화질이 좋지 않아 며칠 전 디카를 사기위해 전자제품 할인 매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저의 제품 구매 스타일은 온라인으로 제품의 가격을 알아보고 오프라인가격이랑 비교 가격이 적당하면 이왕 이면 오프라인으로 구매하는게 저의 방식 입니다.
한효주 디카2거 마음에 들어서 구매의 목적을 같고 매장에 가게 된 것이었습니다. 일단은 한효주 디카가 아니라 10~20 만원 사이의 적당한 디카를 보여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월드컵 기념으로 특가로 판매 중이라는 디카를 보여주는 것 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인터넷으로 봤던 디카였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대략 5만원 이상 비싸게 판매 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격을 좀 깎아 줄 수 있는 지 물어 봤습니다. 그러니 특가로 판매되고 있는 물품은 추가 할인을 못해준다고 했습니다.
나온지도 좀 됐고 가격도 비싼데 이걸 사기는 그렇고 원래 사려고 했던 한효주 디카2를 보여 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디카 앞에 써 있는 가격은 30만원대 후반 순간 당황을 해서 기기를 들어 터치 방식인지 눌러 보았습니다. 하지만 터치방식을 빼서 가격을 낮춰서 나온 한효주 디카2가 맞았습니다.
분명 온라인 가격은 30만원 미만이었는데.... 온라인 이랑 가격 차이가 너무 나는 거 같다고 할인이 가능한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러니 이번에는 디지털 제품은 할인 자체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
그래서 솔직히 디지털 제품은 구매후 가격 하락 폭이 커서 구매할 때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고 정말로 할인을 못해주냐고 다시 물어 봤습니다.
그러자 디지털 제품은 가격이 떨어지기전 제품이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매장에서 만 들어가면 머할까요?? 온라인상에서는 계속 판매를 하고 있는데....
이런 전자제품 할인매장도 모순이 많은 거 같습니다. 어머니께서 아는 분이 있을 때는 언제나 써있는 가격에 일정 부분은 할인을 해주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분이 일을 그만 두셔서 그런 할인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요즘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가격 차이가 많이 줄어 들고 있다고 하는데 가전 제품 쪽은 아직 그렇지 안은 듯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식으로 가격을 물어보면 복잡한 유통 구조 때문에 가격이 상승 이어서 할 수 없다고 말을 합니다. 저도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유통구조가 원가 300원짜리를 1000원 이상으로 만들어 버리는 구조라는 것을.....
매장관리비, 유통구조 이런 말로 몇번을 말해도 소비자는 비싸다고 밖에 느끼지 못합니다. 요즘의 소비자는 구매 전 많은 정보를 알아보고 갑니다. 결국 이런 가격 차이가 소비자를 온라인 매장에서 사게 만드는 원인입니다. 1~3만원 차이라면 저도 그냥 오프라인해서 구매를 합니다 .
하지만 극심한 가격차이로 인해 온라인으로 주문을 하고 제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의 제품 구매 스타일은 온라인으로 제품의 가격을 알아보고 오프라인가격이랑 비교 가격이 적당하면 이왕 이면 오프라인으로 구매하는게 저의 방식 입니다.
한효주 디카2거 마음에 들어서 구매의 목적을 같고 매장에 가게 된 것이었습니다. 일단은 한효주 디카가 아니라 10~20 만원 사이의 적당한 디카를 보여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월드컵 기념으로 특가로 판매 중이라는 디카를 보여주는 것 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인터넷으로 봤던 디카였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대략 5만원 이상 비싸게 판매 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격을 좀 깎아 줄 수 있는 지 물어 봤습니다. 그러니 특가로 판매되고 있는 물품은 추가 할인을 못해준다고 했습니다.
나온지도 좀 됐고 가격도 비싼데 이걸 사기는 그렇고 원래 사려고 했던 한효주 디카2를 보여 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디카 앞에 써 있는 가격은 30만원대 후반 순간 당황을 해서 기기를 들어 터치 방식인지 눌러 보았습니다. 하지만 터치방식을 빼서 가격을 낮춰서 나온 한효주 디카2가 맞았습니다.
분명 온라인 가격은 30만원 미만이었는데.... 온라인 이랑 가격 차이가 너무 나는 거 같다고 할인이 가능한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러니 이번에는 디지털 제품은 할인 자체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
그래서 솔직히 디지털 제품은 구매후 가격 하락 폭이 커서 구매할 때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고 정말로 할인을 못해주냐고 다시 물어 봤습니다.
그러자 디지털 제품은 가격이 떨어지기전 제품이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매장에서 만 들어가면 머할까요?? 온라인상에서는 계속 판매를 하고 있는데....
이런 전자제품 할인매장도 모순이 많은 거 같습니다. 어머니께서 아는 분이 있을 때는 언제나 써있는 가격에 일정 부분은 할인을 해주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분이 일을 그만 두셔서 그런 할인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요즘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가격 차이가 많이 줄어 들고 있다고 하는데 가전 제품 쪽은 아직 그렇지 안은 듯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식으로 가격을 물어보면 복잡한 유통 구조 때문에 가격이 상승 이어서 할 수 없다고 말을 합니다. 저도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유통구조가 원가 300원짜리를 1000원 이상으로 만들어 버리는 구조라는 것을.....
매장관리비, 유통구조 이런 말로 몇번을 말해도 소비자는 비싸다고 밖에 느끼지 못합니다. 요즘의 소비자는 구매 전 많은 정보를 알아보고 갑니다. 결국 이런 가격 차이가 소비자를 온라인 매장에서 사게 만드는 원인입니다. 1~3만원 차이라면 저도 그냥 오프라인해서 구매를 합니다 .
하지만 극심한 가격차이로 인해 온라인으로 주문을 하고 제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