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포착 죽은 거야? 자는 거야?
어제 오랜만에 대형 마트에 쇼핑을 가게 되었습니다. 한참 동안 이것저것을 보며 쇼핑을 하다. 언제나 마트에 가면 빠지지 않는 들리는 코너 애완동물 매장을 갔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도착해서 본 것은 헉! 하게 만든 팬더 마우스의 모습이었습니다.
어제 오랜만에 대형 마트에 쇼핑을 가게 되었습니다. 한참 동안 이것저것을 보며 쇼핑을 하다. 언제나 마트에 가면 빠지지 않는 들리는 코너 애완동물 매장을 갔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도착해서 본 것은 헉! 하게 만든 팬더 마우스의 모습이었습니다.
“헉! 뭐지 이 녀석 죽은 걸까? 자는 걸까?”
순간 너무도 당황을 했습니다. 자는 모습이라고 하기에는 고개가 너무 푹 숙여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순간 너무도 당황을 했습니다. 자는 모습이라고 하기에는 고개가 너무 푹 숙여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유심히 쳐다보다 이건 죽은 거라는 결론을 내리고 얘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직원을 찾고 있었습니다. 주의에 직원은 보이지 않았고 다시 팬더 마우스를 보니(직원을 찾다가 못 찍음)다른 한 마리가 제가 죽은 걸로 예상했던 애의 입에 뽀뽀하고 있었습니다.
“헉! 이 녀석 설마 동료를 먹으려는 거?”
하지만, 제 예상과는 다르게 죽었다고 생각을 했던 팬더 마우스가 스르륵 눈을 뜨기 시작했습니다. 죽은 게 아니고 자고 있던 거였습니다.
"이 녀석 잠자는 숲 속의 공주도 아니고 키스를 받고 깨어나?”
불편하지도 않은지 어떻게 저런 자세로 잠을 자고 있었을까요?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데 이 녀석 자리를 살짝 바꾸더니 다시 졸기 시작을 했습니다.
포즈는 아까와 똑같은 자세 정말 독특한 자세로 자는 모습을 보고 감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애들은 보는데 헉! 설마 저것도 자는 모습?
“헉! 이 녀석 설마 동료를 먹으려는 거?”
하지만, 제 예상과는 다르게 죽었다고 생각을 했던 팬더 마우스가 스르륵 눈을 뜨기 시작했습니다. 죽은 게 아니고 자고 있던 거였습니다.
"이 녀석 잠자는 숲 속의 공주도 아니고 키스를 받고 깨어나?”
불편하지도 않은지 어떻게 저런 자세로 잠을 자고 있었을까요?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데 이 녀석 자리를 살짝 바꾸더니 다시 졸기 시작을 했습니다.
포즈는 아까와 똑같은 자세 정말 독특한 자세로 자는 모습을 보고 감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애들은 보는데 헉! 설마 저것도 자는 모습?
이 녀석들도 자는 모습이 가관이었습니다. 저런 자세로 잠이 올까요? 정말 자는 모습들이 가지각색입니다. 그리고 아까 죽은줄 알았던 애는 자리가 불편했는지 계속 자리를 바꾸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죽을 줄 알고 깜짝 놀랐지만 귀엽게 자는 모습을 보니 안심을 했습니다. 정말 이런 애완동물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디 저 팬더 마우스가 좋은 주인을 만나기를 빌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