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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및 리뷰/마스(MAS)리뷰

[M.A.S 2011 vol.3] 마스 vol.3 소개와 체험 제품 소개

[M.A.S 2011 vol.3] 마스 vol.3 소개와 체험 제품 소개


블로그를 통해 체험하고 구독해서 볼 수 있는 마스 잡지 이번에도 저를 잊지 않고 보내 주었는데요. 이번 2011 vo1.3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지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며칠 전 배송이 왔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리뷰 잡지를 보고 포스트를 쓰는 거 저의 또 하나의 낙으로 자리를 잡고 있답니다.


이번에 온 마스 잡지와 체험 제품이 담아져서 온 상자랍니다. 보시는 것처럼 이번 호는 녹색 상자로 포장이 되어서 왔답니다. 참 그리고 이번 호는 특징은 2달에 한 번 나오던 마스 잡지가 1달 조금 넘어서 나왔답니다. 


이제 상자를 열어 보니 이번 마스 잡지의 표지 모델은 송지효씨였답니다. 송지효씨가 저를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것 같은데요. 매번 바뀌는 표지모델은 보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표지 모델 분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이번 호에 체험 상품에 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으로 볼 것은 제가 먹는 거를 좋아해서 단팥죽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품질인증을 받은 깨끗한 원료로 만들었다는데 이 단팥죽 정말 맛있을 거 같지 않습니다. 전자레인지가 없어 조금은 힘들게 먹어야 할 거 같은데 그래도 제일 먼저 사용을 해보고 리뷰를 남겨봐야 할 거 같습니다.


그럼 두 번째로 온 것은 차앤박 클렌징 퍼펙타 정품으로 일반 클런저로는 잘 지워지지 않는 노폐물을 깔끔하게 제거해 준다고 합니다. 이 제품 지성 피부를 가진 사람이 써도 좋다 고해서 저도 괜찮긴 하겠지만 그래도 저의 어머니가 사용하면 더 좋을 거 같으니 저희 어머니도 체험할 상품 하나 생긴 거 같습니다.


이제 세 번째 제품은 스베이스 시리즈와 에센스와 화이트 썬크림이 되는 DHC 화장품 샘플이랍니다. 이거 역시 저보다는 저희 어머니에게 사용을 해보시라고 하고 글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개별 배송이 되어 아직 오지 않아 사진은 없지만, 일동제약에서 나온 후디스 케어3 랍니다. 항상 위가 좀 좋지 않은 듯 한 기분이 있어서 이거 기대하고 있었는데 어서 와서 사용해보고 리뷰를 써보고 싶네요.

이번 M.A.S 2011 vol.3호 2달에 한 번씩 나오던 전과 다르게 한 달 조금 넘어서 나와서 배송이 되었지만 푸짐하게 구성이 되어서 와서 정말 만족했답니다. 그리고 언제나 저를 빠트리지 않고 배송해주는 배려 정말 감사하고 있답니다.

그럼 여기까지 소개를 마치고 마스 vol.3호 제품에 대한 세세한 리뷰는 직접 상품을 사용해 보고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