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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영화/해외 애니메이션

해리포터 : 죽음의 성물 1, 마지막을 향해가는 해리포터 시리즈

해리포터 : 죽음의 성물 1, 마지막을 향해가는 해리포터 시리즈



해피로터 죽음의 성물 올해 작년 말에 개봉 했던 영화로 기존에는 거의 모든 해리포터 시리즈를 TV로 해줄 때 보았는데 이번 영화는 제가 유일하게 극장에서 보게 된 해피포터 시리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영화는 덤블도어의 죽음 뒤 해피포터가 볼드모트의 영혼이 담긴 성물을 찾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덤블도어의 죽음 뒤 볼드모트를 따르는 마법부는 죽음을 먹는 자들에 의해 점령이 당하고 해리포터를 그들을 피해 도망을 가게 됩니다. 그리고 해리포트는 자신 죽음을 먹는 자들의 공격을 받게 되고 친구인 헤리미온느와 론 위즐리는 해리포터를 도와 성물인 호크룩스를 찾아 떠나게 됩니다.

극장에서 이 영화를 봤을 때 전작들을 띄엄띄엄 봐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이 있었지만, 처음으로 영화관에서 해리포터를 봐서인지 기존에 집에서 봤을 때와는 다른 그래픽효과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해리포터 일행은 사라진 호크룩스의 행방을 알게 되고 그것을 찾으러 마법부로 숨어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해리포터는 호크룩스를 찾게 되지만 탈출 중 도중 론이 심한 상처를 입게 되고 호크룩스의 사악한 기운 때문에 론과 해리포터 사이가 나빠지게 되어 론이 떠나게 됩니다.


호쿠룩스 볼드모트가 자신의 영혼을 나눠서 숨긴 성물 중 하나로 그런 볼드모트의 사악함이 담겨있어서 그런지 그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조그만 일에도 화를 내게 되고 결국 해피로터와 론이 사이가 나빠지는 원인이 되게 된다고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론이 떠나 해리미온드와 다니던 해리포터는 호크룩스를 부술 수 있는 그리핀도르의 검을 찾게 되지만 물속에 갇히게 되고 다시 때마침 론이 돌아와 그린도르의 검을 찾아 성물 중 하나인 호크룩스를 부수게 됩니다.


그리고 호크룩스의 단서를 찾던 해리포터 일행은 단서를 계속해서 나오는 문장을 찾아내 그것을 물어보러 루나의 아버지를 찾아가게 돼 그를 통해 볼드모트가 죽음의 성물을 중 딱총나무 지팡이를 찾으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자신의 딸이 잡혀간 루나의 아버지는 해리포터의 위치를 볼드모트에게 알려 그곳에서 도망을 치게 됩니다.

그 뒤 해리포터는 머글 사냥꾼에게 잡혀 죽음을 먹는 자들 있는 곳에 가게 되고 집요정 도비의 도움을 받아 그곳에 갇혀 있던 루나와 다른 아이들을 데리고 빠져나가게 게 되고 마지막 장면에서 볼드모트가 죽음의 성물 중 하나인 딱총나무 지팡이를 찾으며 끝이 나게 됩니다.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 정확하게 이번 화는 1부이고 다음 2부가 나와 오랫동안 나오던 해리포터 시리즈가 막을 내리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작품은 영화가 끝이 나간다는 느낌이 들게 했고 다음 영화의 기대를 심리를 주기 위해서 인지 마지막 장면에서 다음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심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