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휴대용 배터리 충전기 iWALK 1000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누구나 가장 불편한 게 바로 배터리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나서 하루에 한두 번은 꼭 배터리를 다 써서 충전하고 있고 어떨 때는 밖에서 배터리가 다 되어 연락을 받지 못해서 불편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이런 불편함을 알았는지 휴대용 배터리 충전기인 iWALK 1000를 아이엠데이 딜즈(http://deals.iamday.net)를 통해 써볼 기회가 생겼답니다.
이게 바로 iWALK 1000로 세계최초로 Dual 충전단지를 적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휴대용 배터리가 매력적인 것은 제가 지금까지 사용해 본 휴대용 배터리는 리튬전지가 아니어서 몇 십분 사용하면 베터리가 다 되는데 이것은 리튬전지라 통화를 하면서도 몇 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제 구성품을 보면 iWALK 1000 휴대용 배터리와 설명서 그리고 핸드폰 고리가 있는데 사진에는 왜 안 나왔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참 그리고 저는 삼성 갤럭시s2를 사용하고 있는데 갤럭시s와 충전 단자가 같아서 사용할 수 있답니다.
iWALK 1000 휴대용 배터리를 보면 정면은 유리재질로 되어 있어 거울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핸드폰이나 충전 단자를 꼽게 되면 iWALK 배터리 양을 표시해준답니다. 그리고 뒷부분을 보시면 Mini USB 단자와 Micro USB 단자가 있어 자신에 핸드폰에 맞는 단자를 선택에 꼽으면 된답니다. 그리고 옆쪽에는 충전 단자를 꼽는 곳이 있어 다 사용을 하게 되면 재충전을 해서 쓰면 된답니다.
이제 실제로 갤럭시s2에 꼽아 보니 전면에 거울로 보이던 부분에 발간색 네모가 보이며 핸드폰 위에 부분에 충천 표시가 나타납니다. 아까 이야기를 했듯 빨간 네모는 배터리 남은 양을 표시하고 저는 완전히 충전을 해서 사용하는 거라 네 개가 다 보이고 있답니다.
그리고 iWALK 모델별 사용량을 보면 위와 갔답니다. 보시는 것처럼 사용 시간이 상당히 길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갤럭시s2 같은 경우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정확한 사용양은 나오지 않지만, 통화 시 3시간 이상은 사용 가능 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iWALK를 갤럭시s2에 핸드폰 줄로 끼어 보았답니다. 아까 안보이던 핸드폰 줄이 이제야 나타났답니다. 조금 커 보이는 감이 있지만 그래도 배터리가 떨어질 때를 생각하면 이 정도 휴대성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크다고 생각이 드시는 분은 가방 같은 데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다가 배터리가 떨어지게 되면 충전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갤럭시s2는 기본적으로 핸드폰 줄을 끼는 데가 없고 저건 케이스에 핸드폰 줄을 끼는 데가 있어서 한 거랍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갑작스럽게 배터리가 떨어지면 쉽게 충전도 할 수 없고 난감할 때가 많이 발생을 하는데 이럴 때 이런 휴대용 배터리하나 준비해 두면 갑자기 배터리가 떨어지더라도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iWALK 1000 일반 휴대용 배터리 충전기들보다 사용시간도 길어서 정말 편리하고 유용한 것 같습니다. 이제 저는 배터리가 갑작스럽게 떨어져도 문제가 안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