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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영화/해외 영화

콘스탄틴, 인간의 종교적 본성이 담긴 스릴러 영화

콘스탄틴, 인간의 종교적 본성이 담긴 스릴러 영화



콘스탄틴, 2005년 개봉을 했던 영화로 큰 특징은 인간과 같이 살며 인간의 행동을 조종하는 혼혈 천사와 악마를 주제로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독특한 소재의 내용으로 개봉 당시 상당히 인기가 있었고 아직도 악마와 천사를 다른 영화 중 손에 꼽을 수 있는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 이런 종류의 영화를 좋아해서 그런지 상당히 재미있게 보았던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혼혈악마와 천사가 보였던 존 콘스탄틴은 자신의 이런 능력을 저주하고 자살을 시도하지만, 실패로 돌아가고 콘스탄틴은 자살 때문에 지옥 갈 운명이 정해져 그 운명을 벗어나려고 인간과 같이 살며 세상을 어지럽히는 악마를 물리치고 다니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전투 때문에 지친 생활을 하고 하던 콘스탄틴는 여형사인 안젤라를 만나게 되고 쌍둥이 동생의 자살에 의문을 품은 그녀가 도움을 요청해 의문을 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러는 중 자신의 도와주는 사람의 의문에 죽음과 안젤라가 얽혀 있는 가브리엘의 음모를 알게 됩니다.

가브리엘의 음모를 알아낸 콘스탄틴은 인간의 힘으로 천사에게 대항하기는 힘이 부족해 일은 뜻대로 되지 않고 결국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가브리엘의 음모를 저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안젤라와 그의 언니를 위해 자기희생을 했던 콘스탄틴은 지옥에 갈 운명에서 벋어나게 됩니다.

콘스탄틴 위에서도 말을 했지만 어렸을 때부터 악마와 천사를 볼 수 있었던 인물로 자신의 운명에 두려움을 느껴 자살을 시도해 지옥에 갈 운명에 처하게 되지만 그는 마지막에 가브리엘을 막으려고 자신의 희생을 해 그 운명에서 벋어나는 동시에 그걸 용남 못한 루시퍼 때문에 새로운 삶을 얻게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이 영화는 콘스탄티를 통해 인간의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건 자살을 시도해 3분간 실제로 죽은 상태에서 지옥에 갔었던 콘스탄틴의 지옥의 무서움을 알게 되고 다시는 지옥에 가기 싫다는 것과 천국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콘스탄틴은 회계나 호소를 하기보다는 혼혈악마를 지옥에 보내면서 자신의 죄를 씻어 천구에 가고 싶어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콘스탄티, 악마와 천사를 소재로 해서 그런지 상당히 재미가 있었던 영화로 개인적으로 이런 영화를 좋아해 상당히 흥미 진지하게 보았습니다. 또한,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서는 종교적인 의미도 많이 담고 있다고 풀이가 되는 작품이라고 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편으로 콘스탄티를 통해 인간의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건 자살을 시도해 3분간 실제로 죽은 상태에서 지옥에 갔었던 콘스탄틴의 지옥의 무서움을 알게 되고 다시는 지옥에 가기 싫다는 것과 천국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콘스탄틴은 회계나 호소를 하기보다는 홀혈악마를 지옥에 보내면서 자신의 죄를 씻어 천구에 가고 싶어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