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저희 아이가 두 돌이 지나나고 있습니다. 요즘 콜로나 때문에 아이가 집에서 있는 일이 많은데요. 그래서 갖고 놀만한 장난감이 뭐가 있을까 하다가 사게 된 제품이 애플비 두 조각 퍼즐이랍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놀면서 학습도 하고 소근육 발달에 좋을 것 같아서 사주게 되었는데요. 아이가 앉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놀더라고요! 집중력도 좋아질 것 같아요.
그리고 퍼즐이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뒷면엔 단어가 한국어와 영어로 쓰여있었답니다. 이제 한참 말을 배우고 하는 시기라서 그런지 하나씩 들고 이게 뭐야? 하면서 단어 배우고도 있답니다.
과일, 탈것, 동물, 물건, 사랑해 다섯 개 종류에 각 시리즈에 80개의 조각이 있답니다. 처음에는 아직 어려서 퍼즐은 무리이지 않을까? 생각도했었는데요. 아기들이 흥미를 갖고 쉽게 할 수 있도록 잘 만들어져 가지고 놀면서 정말 좋아했답니다.
링크를 누르시면 원하는 애플비 시리즈지 중 하나를 쿠팡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어요. 퍼즐이 2조각으로 단순하게 갈라져 있는 거 같지만 아이가 생각하면서 맞출수 있게 되어있어서 학습도 할 수 있어 정말 좋아요
이 링크는 애플비 시리즈 4종 세트를 쿠방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답니다. 저는 4종에 추가로 사랑해까지 구매해서 아이가 가지고 놀고 있답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