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석보드 저 때도 재미있게 가지고 놀던 기억이 나는데요. 다이소에서 저렴하게 판매하는 자석 보드가 있어 딸아이에게 사주었답니다. 사주고 나니 이걸 왜 이제야 사줬나 할 정도로 정말 잘 가지고 놀더라고요. 하지만 싼 만큼 내구성이 약한지 금세 빠개져버려 버리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잘가지고 노는 거 이번에는 좋은 걸 사주고 생각하고 딸아이가 좋아하는 핑크퐁 캐릭터 상품인 핑크퐁 자석 칼라보드를 사주었답니다. 일단 딸아이는 빠개졌던 자석 보드가 돌아왔다는 생각에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나름 딸아이 최 애템이었으니까요.
일단 핑크퐁 칼라보드는 캐릭터 도장이 4개가 있어 도장 찍는 재미도 있고 그걸 다시 보드판에 꼽으면서도 놀더라고요. 그리고 크기도 커서 그림을 그릴 자리가 더 많았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일반 자석 보드가 아니라 칼라 보드라 색상이 4가이었답니다. 확실히 가격이 조금 더 비싼 만큼 더 품질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제 딸아이는 칼라보드를 들고 와서 그림을 그려 달라고 하는 경우도 많은데 같이 놀아 줄 수도 있어서 좋은 것 같답니다. 그리고 아이가 쉽게 질리지 않고 올래 가지고 놀아서 더욱 좋은 거 같아요.
쇼핑하기를 누르면 핑크퐁 칼라보드는 쿠팡 최저가로 확인해 구매할 수 있고요. 마지막으로 좋은 게 확실히 싼 거보다 내구성이 우수하다는 겁니다. 밟아도 쉽게 부서지지 않고 모서리도 둥글게 만들어서 아이가 가지고 놀 때 안전하더라고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