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코로나 19가 휴행하면서 아이와 집에 있는 시간이 점점 많아지고 있답니다. 한참 뛰어놀 나니에 집에만 있으니 많이 답답해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랑 놀아줄 수 있는 장난감을 찾는 게 저의 주 일과랍니다. 손님이 없어 아르바이트도 잠시 나오지 말라고 하는데 돈 쓸 일만 많아지네요.
얼마 전 딸에게 사준 맘스보드 자석 칠판이랍니다. 자석을 칠판에 붙일 수도 있고 낚서도 하고 지울 수도 있답니다. 교구도 두 조각 퍼즐 세이펜도 호환이 돼서 정말 마음에 들었답니다. 아이 놀이는 물론이고 교수로도 활용할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더라고요. 제 딸이 이제 26개월 이 넘어가는데 이제는 말을 해도 여기저기 낚서를 하려고 한답니다. 맘스보드 칠판을 사주고 여기에 하면 된다고 하니 그래도 이제 벽에 낚서 하는 건 줄어들었답니다.
맘스보드는 많은 분이 선택해서 사용하는 제품이죠. 그래서 저도 믿고 산 제품이고 사이즈도 정말 커서 활용도도 높더라고요. 거기에 칠판 색도 다양해서 선택이 가능하고 칠판 모양도 취양에 맞게 구매할 수 있답니다. 저 같은 고민을 좀 하다가 집 모양으로 샀답니다.
얼른 코라나 19가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집에서 교구와 장난감으로 놀아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외출도 하고 싶어 하는데 집에만 있으니 이것도 힘드네요.
쇼핑하기를 누르면 쿠팡 로켓 배송으로 맘스보드 자석보드를 구매할 수 있답니다. 저는 구매하고 정말 마음에 드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딸아이도 아직 제가 이해를 못하는 그림을 그리고 자석 교구를 붙이며 좋아하고 있답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