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집안에 아이 미끄럼틀을 사주는 분이 많죠. 미세먼지나 코로나로 야외 활동이 제안이 되니 이런 미끄럼틀을 사주면 아이가 정말 좋아한답니다. 저도 아이가 어린이집도 못 가고 하니 체력이 남아돌는지 저녁에 잠도 안 자고 그래서 체력을 빼기 위해 사주었답니다.
타요 미끄럼틀 가격이 조금 비싼 감도 있지만 딸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이고 귀 옆게 생겨 사주었답니다. 미끄럼틀도 타고 타요 모양에는 실제로 핸들도 있고 해서 아이가 운전하는 듯이 놀더라고요. 그리고 큰 크기에 비해 조립은 쉬운 편이어서 누구나 쉽게 조립할 수 있답니다.
이뿐만 아니라 타요 안에는 볼풀공도 넣어서 놀 수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미끄럼틀 한 가지가 아니라 여러 가지로 이용할 수 있는 게 더욱 마음에 들었답니다. 딸도 타요 미끄럼틀이 마음에 드는지 타요다 하면서 배송 온날은 거이 하루 종일 타고 놀고 그 더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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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