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은파유원지 연꽃 군락지 입니다.
공원을 산책 중 화사하게 핀 연꽃을 보다 그냥 지나 칠 수가 없어 담아 봤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 이렇게 연꽃이 많이 피는 곳이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네요.^^
공원을 산책 중 화사하게 핀 연꽃을 보다 그냥 지나 칠 수가 없어 담아 봤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 이렇게 연꽃이 많이 피는 곳이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네요.^^
5가지 색깔의 연꽃들이 한 곳에 피어 있었습니다.
주의에 풀이 무성하게 자라서 근접 촬영이 힘들었습니다.
주의에 풀이 무성하게 자라서 근접 촬영이 힘들었습니다.
연 꽃은 저녁에는 봉오리가 닫히고 낮이되면 다시 활짝 핀다고하네요.
가지각색의 연꽃의 모습이 정말 장관 이었습니다.
가장 무더울 시간 산책을 하며 본 연꽃에 모습이 더위를 잊게 만들었습니다.^^
가지각색의 연꽃의 모습이 정말 장관 이었습니다.
가장 무더울 시간 산책을 하며 본 연꽃에 모습이 더위를 잊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