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중: 공공의 적 1-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철중: 공공의 적, 조금은 식상하지만 그래도 볼만했던 영화 강철중: 공공의 적 1-1, 조금은 식상하지만 그래도 볼만했던 영화 강철중: 공공의 적 1-1, 2008년 개봉을 한 영화로 지금까지 나온 공공의 적 시리즈 중 마지막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용은 공공의 적 첫 번째 작품과 비슷한 배경으로 불량형사인 강철중이 한 사건을 맡으면 벌어지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공공의 적 시리즈는 거의 다 볼만했고 이 작품 역시 그래도 기대에 대한 실망을 주지는 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강철중 강동서 강력반의 15년 차 형사로 당장 전세금을 낼 돈이 없어 은행에 대출을 받으려고도 하지만 일은 뜻대로 되지 않고 오랜 세월 형사로 일해도 대출을 받지 못하는 이런 생활이 넌더리가 나서 사표를 제출하게 됩니다. 하지만, 강철중의 사표는 언제나 그랬듯 무시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