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 여행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잭 블랙의 걸리버 여행기, 조금은 아쉬웠던 미국식 개그 잭 블랙의 걸리버 여행기, 조금은 아쉬웠던 미국식 개그 얼마 전 보게 된 잭 블랙의 걸리버 여행기 제가 처음으로 본 3D영화였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이미 볼 사람들의 거의 다 본 시기여서 그런지 관람자들이 얼마 없었습니다. 그래도 처음 보는 3D영화 많은 기대를 하고 보게 되었습니다. 입장 전 주는 안경 역시 엄청난 입체감을 기대하며 상영관으로 들어갔습니다. 10년간 신문사에서 우편 관리를 하는 평범한 회사원인 잭 블랙 사랑하는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어 거짓을 하다 여행을 가게 됩니다. 하지만, 이상한 소용돌이에 빠져 소인국에 가게 됩니다. 여기까지 스토리 는 괜찮게 흘러가 흥미를 느끼게 했습니다. 하지만, 그 후 소인국에 간 잭 블랙의 내용은 예고와는 다르게 식상하면서도 지루하게 흘러가 보는 재미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