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상에서 사라져가는 한글에 대한 자부심 일상에서 사라져가는 한글에 대한 자부심 어제는 제564회 한글날이었습니다. 그래서 한글이 만들어진 것을 기념하여 여려가지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우리나라의 문자인 한글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한글(훈민정음)은 모든 언어를 소리 나는 대로 쓰는 게 가능해서 세계에서 읽고 쓰는 게 제일 편한 문자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인도네시아의 찌아찌아 족은 이런 한글을 공식 문자로 사용해서 자신들의 언어를 보존하는 데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상에서 이런 소중한 한글 대신 외래어를 사용하거나 잘못 사용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저번 학기 아시아 문화를 가르치는 강의 시간 교수님의 했던 말입니다. “우리나라는 이웃 나라인 일본, 중국과 다르게 간판과 옷에 한글이.. 더보기 이전 1 다음